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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SK텔레콤 가입자간 음성무제한 △가입 이통사 관계없이 문자/메시징 서비스 무제한을 주요 혜택으로 하는 ‘T끼리 요금제’가 출시 3일만에(영업일수 기준) 누적 가입자 20만 명을 돌파해 가입자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T끼리 요금제’가 출시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가입 고객은 총 20만 120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6만 400명(79.7%)은 기존의 사용하던 요금제를 변경한 가입자이며, 4만 800명(20.3%)은 단말기를 교체(신규/기변)하면서 요금제를 변경한 경우이다.

※ 현재 LTE 요금제의 경우는 사용하던 요금제를 변경하는 고객비율이 35%, 단말기를 교체하면서 요금제를 변경하는 고객이 65% 수준임

특히 가입자간 음성 무제한이 제공되는 ‘T끼리 요금제’로 요금제를 변경한 가입자들 가운데 자신의 정액요금 자체를 낮추는 경우가 상당수에 이르러 요금부담 경감 효과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고 SK텔레콤은 밝혔다. 한편 번호이동 해지는 출시 전과 비교했을 때 약 10%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T끼리 요금제’ 만족도 증가로 인한 고객잔류(Retention) 효과도 같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지금까지 통상 이동통신 가입자들은 신규 단말기 구매를 계기로 요금제를 변경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T끼리 요금제’는 요금제 출시 직후부터 온라인 티월드 및 고객센터를 통한 요금제 변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통상 신규 요금제는 출시 이후 가입자가 본격 상승하기까지 1개월 이상이 소요됐던 데 비해, ‘T끼리 요금제’는 음성통화 다량 이용고객들의 강력한 요금절감 효과로 인해 가입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T끼리 요금제’로 변경한 가입자는 대부분 음성 다량 이용자로, 음성 초과 사용에 대한 추가 요금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음성 통화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요금제를 변경한 것으로 분석된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전략본부장은 “T끼리 요금제가 출시됨에 따라 음성 사용량이 많은 고객은 T끼리 요금제로, 그렇지 않은 고객은 기존 요금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며 “신규 요금제 출시로 연간 1,200억 상당의 가계 통신비 경감 효과가 있으며, 고객별로 자신의 이용 패턴에 따라 적합한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추가적인 요금 경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T끼리 요금제’ 가입자들은 △’T끼리요금제’와 온가족 할인 제도의 중복 적용 여부 △3G 스마트폰 이용 고객도 ‘T끼리 요금제’로 변경이 가능한 지 여부 △기존에 사용중인 할인 제도의 변경 없이 요금제만 변경하여 이용할 수 있는 지 여부 등을 가장 많이 문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온가족 할인 제도에 가입된 고객들도 온가족 할인 제도의 할인혜택을 받으면서, 가족간은 물론 전체 SK텔레콤 고객간 추가 부담 없이 무제한으로 통화할 수 있다. 단 온가족 할인과 요금약정할인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중복적용되지 않는다.

또 ‘T끼리 요금제’는 3G/LTE 스마트폰 이용 고객이 모두 이용할 수 있어 LTE 뿐만 아니라 3G 스마트폰 이용고객도 T끼리 무제한 음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존가입자들이 새로 출시된 ‘T끼리 요금제’로 변경할 때는 기존 약정 및 할인 제도가 모두 그대로 유지되며, 약정할인반환금도 발생하지 않는다. 단 요금제 변경에 따라 요금할인액수는 변동된다.

SK텔레콤은 27일부터 LTE 요금제와 T끼리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가입비와 월정액 부담없이 두개 단말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함께쓰기’ 요금제 가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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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멀티미디어 전문 기업 판도라TV(대표 최형우, www.pandora.tv)가 자사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 인터페이스(UI) 개편 및 동영상 시청에 최적화된 스마트 환경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제목이나 영상 정보가 부각되었던 기존 UI에 비해 사용자 편의와 영상 자체에 초점을 맞춘 직관적이고 세련된 UI로 전면 탈바꿈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메인 화면에서 100개의 영상 리스트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또한 ‘테이크아웃 플레이’ 기능을 통해 판도라TV의 깨끗하고 선명한HD 영상을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서 끊김 없이 감상할 수 있는 스트리밍 재생을 지원한다.

‘테이크아웃 플레이’는 유료 서비스로 부분 결제 방식을 적용하였다. 이용권을 구매한 회원은 네트워크 사용 우선권을 갖기 때문에 고용량, 초고화질 HD영상을 버퍼링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여기에 멀티태스킹 기능도 지원한다. 영상을 재생하는 도중 다른 앱을 실행해야 할 경우 영상에 나타나는 오디오 버튼을 클릭해 음성은 지속적으로 재생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를 들어, 강의를 보다가 단어를 검색할 때, 뮤직비디오 등의 음악을 재생하다가 가사를 찾고 싶을 때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판도라TV 노양래 서비스 부문장은 “판도라TV 모바일 앱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버퍼링이 생기고 끊김 현상이 발생하는 등 고화질 영상을 볼 때 느꼈던 불편함을 모두 해소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하며 “모바일을 통해 동영상이나 TV를 시청하는 ‘움직이는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판도라TV도 사용자의 ‘스마트’ 모바일 라이프 구현을 위해 앞으로 끊임 없이 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분 결제 서비스는 오는 4월 30일까지 오픈 할인 특가를 적용한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iOS버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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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모두 담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나왔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은 27일 콘텐츠기업들이 언제 어디서나 지원사업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을 비롯한 전국 49개 진흥기관 및 협·단체가 주관하는 480여 건의 지원사업에 관한 상세정보를 담은 ‘2013 콘텐츠산업 지원 가이드’ 앱을 개발, 배포한다고 밝혔다.

‘2013 콘텐츠산업 지원 가이드’ 앱은 안드로이드폰과 애플 아이폰 용으로 개발됐다. 안드로이드폰 앱은 26일부터 해당 운영체제의 앱 마켓인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이폰 앱은 4월 8일부터 앱스토어에서 구할 수 있다. 콘텐츠산업종합포털(www.kocca.kr)의 ‘콘텐츠지식’ 정보에서도 제공하며, 아래 QR코드를 찍으면 모바일 웹사이트로 이동해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2013 콘텐츠산업 지원 가이드’ 앱은 ▲제작/시설 지원 ▲기술 및 인력양성/기업발굴 지원 ▲융자 및 투자/인증·보증·보험 ▲국내유통 및 수출상담/컨설팅 지원 ▲회계 및 법률 자문/세제지원 제도 등 주요 기능별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카테고리별 세부사업의 목적, 대상, 규모, 내용, 추진절차, 신청방법, 문의처 등 사업 참여에 필요한 상세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콘텐츠산업 지원 가이드’ 앱은 지난 1년간 콘텐츠산업 현장과의 끊임없는 소통의 결과물”이라며 “각종 지원제도, 특히 정부 정책자금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중소 콘텐츠기업들의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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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스마트 앱 개발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 개발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3대전스마트앱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분야는 ‘스마트앱 기획’, ‘스마트앱 개발’ 분야이며, 대전시 공익에 활용 할 수 있는 작품이며 되고, 개발 분야의 경우 파일 형식은 모바일 OS에서 구동 가능한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는 대전시에 거주하는 학생, 일반인,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인, 팀(2인 이상 5인 이하, 동일 회사원 3명 이하)으로 참가가 가능하나, 기업단위의 참가는 불가하다.

단,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대전으로 돼있는 경우에만 참가할 수 있으며, 학생의 경우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6월 5일까지이며, 1차 서류평가는 6월 12일, 2차 발표평가는 6월 26일, 최종 수상자(팀)발표 및 시상식은 7월 3일 가질 예정이다.

기획 분야의 최우수상엔 300만원, 개발 분야의 금상 400만원 등 총 17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또 대전스마트앱센터 입주와 스마트앱 활성화지원사업(기술개발, 제품경쟁력 강화 등) 지원 시 가산점도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djtp.or.kr)를 참조하거나 스마트 앱 공모전 담당자(☎930-4821)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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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이 예상한 프로야구 우승팀은 누구일까?

NHN(게임부문 대표 이은상)의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인 <야구9단>(http://ya9.naver.com)은 2013 한국 프로야구 최종 우승팀은 ‘KIA 타이거즈’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했다.

<야구9단>은 2011년 5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누적 이용자만 160만명에 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2013년 프로야구 시즌에 앞서 <야구9단>에서 자체적으로 선발 라인업을 예상, 바뀐 규정에 따라 팀 당 128경기, 총 576경기를 소화했다고 가정했으며, 선수별 능력치는 2012년도 성적에다 올 시범경기 성적을 추가 적용해 결과를 산출했다.

최고의 관심사라고 할 수 있는 우승팀은 ‘KIA 타이거즈’가 차지했다.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삼성 라이온즈는 2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각각 3, 4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주 9승 2패로 시범경기 최종 1위를 확정한 KIA 타이거즈는 시뮬레이션 결과에서도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며 4년만에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토종 선발의 자존심 윤석민 선수가 19승으로 다승왕을 차지하며 소속팀의 우승에 한 몫을 담당했고, 용병 3인방 KIA의 소사, 두산의 니퍼트, 넥센의 나이트 선수가 각각 15승 이상을 기록 각 팀의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했다.

홈런왕에는 넥센의 박병호 선수와 삼성의 최형우 선수가 32개로 공동 1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SK의 최정, 삼성의 박석민 선수와 치열한 홈런 경쟁을 펼쳤지만 페넌트레이스 막판 몰아치기로 공동 홈런왕에 올라 기쁨을 더했다.

돌아온 강타자 한화의 김태균 선수는 작년에 이어 3할 5푼의 타격으로 수위타자 2연패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2011년 타점왕 최형우 선수가 작년 박병호 선수에게 빼앗긴 타점왕 타이틀을 되찾아온다는 흥미로운 전망도 있었다.

구원부문에선 ‘끝판대장’이라고 불리는 삼성의 오승환 선수가 41세이브로 구원왕에 올랐고, 롯데에서 KIA로 이적한 김주찬 선수는 47개의 도루로 이 부문 타이틀을 획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인선수 중에서는 작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에 해당하는 NC 다이노스 윤형배 선수가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윤 선수는 루키임에도 불구하고 두둑한 배짱투를 선보이며 선발로만 10승을 기록, 고교 시절의 명성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우상준 NHN 게임제작2실장은 “2013년 프로야구 시즌이 임박함에 따라 신규 가입 회원들의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PC와 스마트폰, 모든 플랫폼에서 설치없이 빠르게 이용가능한 <야구9단>의 장점을 살려 보다 재미있고 실감나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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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안 기업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27일 특정 방송사/금융사 대상 ‘3.20 APT 공격’에 대한 2차 ‘고객정보보호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안랩은 향후 추가 공격이나 변종 악성코드로 인해 발생 가능한 부팅 장애 및 데이터 손상 피해를 막고자 ‘MBR 프로텍터(Master Boot Record Protector)’ 프로그램을 긴급 개발해 3월 27일 오후부터 고객사에 개별 제공한다.

‘MBR 프로텍터’는 부팅되는 데 필요한 영역인 하드 디스크의 MBR 과 부트 섹터를 보호해 부팅 장애를 막아준다. 또한 MBR 내 파티션 영역의 쓰기 접근을 차단해 데이터 손상을 방지한다. 윈도우 XP SP2 이상 / Vista / 7 / 8 운영체제(32/64 bit 모두 지원)의 볼륨 보호 기능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별도 화면 없이 윈도우 작업줄에 트레이 아이콘만 생성된다. 이후 MBR 손상 기능이 있는 악성코드가 MBR에 접근해 변경/삭제 등의 행위를 시도할 경우 ‘MBR 접근 차단 : V3나 전용백신을 다운로드하여 검사하십시오.’라는 경고 창이 떠 MBR과 부트 섹터의 손상을 막고 V3로 치료하도록 안내해준다.

‘MBR 프로텍터’는 하드 디스크를 보호하는 용도이므로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기능은 없다. 따라서 V3 등의 백신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안랩은 ‘MBR 프로텍터’를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한다. 이후 올해 새로 출시할 V3 제품군에 ‘MBR 프로텍터’를 통합해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출시할 V3 제품군에는 현재 오픈베타 서비스 중인 ‘V3 베타’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다.

한편, 안랩은 이에 앞서 3.20 APT 공격 노출 여부 및 잔여 흔적을 추적하는 ‘APT 트레이스 스캔(APT Trace Scan)’을 3월 25일 제공한 바 있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 “3.20 APT 공격과 관련해 기업 내부 PC의 안전 여부를 명확히 파악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APT 트레이스 스캔’을, 변종 악성코드로 인한 MBR 손상을 막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MBR 프로텍터’를 제공한다. 이후에도 혹시 발생할지 모를 피해에 적극 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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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 울트라 HD TV(모델명: 84LM9600)가 미국 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친환경 성능 인증(ECV: Environmental Claim Validation)’을 획득하며 에너지 효율 우수성을 입증했다.

친환경 성능 인증은 소비전력 저감, 재활용율 등 친환경 요소에 대해 검증하는 UL의 인증제도다.

UL은 LG전자의 울트라 HD TV가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Smart Energy Saving)’ 기술로 최대절전모드에서 선명한 영상 대비 최고 70%의 소비전력이 저감 된다고 검증했다.

LG전자의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 기술은 시청환경에 따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소비전력 제어 기술이다.

한편, LG 울트라 HD TV는 이달 초 미국 UL과 유럽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색재현율, 응답속도, 휘도 편차, 색온도, 화면 깜빡임 등 화질 우수성을 인증 받았다.

LG전자 TV연구소장 박상희 상무는 “이번 인증으로 LG 울트라 HD TV의 화질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도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의 주도권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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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5.3인치 이상 대화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옵티머스 G Pro’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옵티머스 G Pro와 함께하는 30일간의 비교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접수는 오늘부터 내달 7일까지로 ‘옵티머스 G Pro’ 홈페이지(http://www.lgmobile.co.kr/event/optimusGpro/index....)에서 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5.3인치 이상 대화면 스마트폰을 사용중인 고객들은 ‘옵티머스 G Pro’를 사용해 보고 싶은 특별한 사연을 올리면 된다. LG전자는 총 200명의 당첨자를 4월 10일 홈페이지 및 개별공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밸류팩 업그레이드를 통해 눈동자 인식 UX가 추가로 탑재된 ‘옵티머스 G Pro’가 제공된다. LG전자는 사용자가 화면에서 눈을 떼면 동영상 재생이 일시 정지되고 화면을 보면 영상이 다시 재생되는 ‘스마트 비디오’, 동영상 촬영뿐 아니라 사진 촬영 시에도 피사체(상대방)과 촬영자를 하나의 화면에 함께 담는 ‘듀얼 카메라’ 등을 내달 중 ‘옵티머스 G Pro’에 탑재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LG전자 MC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것”이라며 “수준 높은 한국의 소비자들로부터 대화면 스마트폰의 새 기준을 당당하게 인정받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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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장광)에서 황사가 잦은 시기, 자동차 관리요령 5계명을 제시했다. 과거 7년간 황사 발생 건수를 보면 3, 4, 5월 발생 비율이 전체의 70%에 달하므로 황사가 시작된 요즘, 미리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보통 황사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접하면 우리는 창문을 잘 닫고 바깥출입을 자제한다. 황사가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해물질이 사람에게만 좋지 않은 것일까?

자동차도 사람처럼 숨을 쉬기 때문에 황사를 아주 싫어한다. 황사는 문자 그대로 누런 색깔의 모래알인데, 이 작은 모래알은 자동차 성능에도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황사 낀 거리를 다니면 머리가 띵하고 호흡이 불편해지는데 자동차도 황사 낀 도로가 반갑지 않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박미소 교수는 “운전자 대부분은 에어클리너라 불리는 엔진 공기청정기를 엔진오일을 바꿀 때만 교체하는 것으로 알고 계시죠. 그런데 주행거리가 많은 차량이나 황사가 심할 때는 이 에어클리너의 오염 정도도 심해지기 때문에 엔진오일을 교환하지 않더라도 주유소나 정비업소에 설치된 압축에어로 에어필터에 있는 먼지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설명한다.

봄의 불청객 황사, 자동차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 것인가?

황사 발생 시 자동차 관리 5계명

1계명, 보닛을 열고 먼지를 털어내라.
에어필터의 청소주기를 반으로 줄이고 정비업소나 세차장 등에 설치된 압축공기를 이용해 에어필터를 안에서 바깥으로 불어주도록 한다. 만일 그냥 그 상태로 운행하게 되면 엔진이 정상 출력을 내지 못해 연료소모도 많고 심한 경우 엔진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2계명, 에어필터는 1만 5천km 이내로 교환하라.
요즘 차량에는 통풍구에 공조장치용 에어필터가 실내에 장착되어 있어 외부 공기를 정화시킨 후 실내 유입되도록 하고 있다. 황사가 발생했을 때는 에어필터의 오염속도가 빨라지는데 정상 교환주기인 1만 5천km 이내에서 교환해주어야 황사먼지 유입을 최소화할 수 있다.

3계명, 외부공기차단 모드로 바꾸어라.
황사가 발생하면 창문을 닫고, 실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외부공기차단 모드로 바꾸어야 한다. 황사먼지는 호흡기에도 좋지 않고 차량 내 시트나 매트 등에도 쌓이기 때문이다.

4계명, 가능한 한 실내주차장을 이용하라.
황사가 잦은 때에는 가급적 실내주차장을 이용하고, 여의치 않으면 차량 덮개를 활용하는 것이 황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5계명, 물을 충분히 뿌려 세차하라.
황사는 차량표면에 누적되는데 이를 제거하려고 일반 털이개를 이용해 문지르면 미세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전문 세차장에서 물을 충분히 뿌려 세차하는 것이 좋다. 또 진공청소기를 사용하여 실내 먼지를 빨아들이고, 부드러운 천이나 스펀지로 차 내부까지 닦아준다면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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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와 국산차 소유자는 자동차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차이가 있었다. 국산차 소유자는 정적인 안락함을, 수입차 소유자는 주행 성능 등 역동적인 기능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었다. 국산차 소유자는 ‘편안히 탈 것’, 수입차 소유자는 ‘신나게 달릴 것’을 원하고 있다.

자동차전문 리서치회사 마케팅인사이트(www.mktinsight.co.kr)가 소비자가 느끼는 차의 매력도인 상품성을 국산차와 수입차로 나눠 알아봤다. 지난 1년 내 새 차 구입자 8,559명에게 상품성과 관련된 56개 요소를 제시하고 자신의 차에서 ‘특히 마음에 든 점’(Needs Met)와 ‘특히 마음에 들지 않은 점’(Needs Unmet)을 선택하게 했다. 국산차와 수입차별로 선택 비율이 높고 낮은 순서대로 10개씩을 뽑아 각각의 만족/불만사항 Top10으로 선정, [표1] 국산차와 [표2] 수입차로 정리했다. 그 결과 국산차와 수입차는 만족사항 Top10과 불만사항 Top10 모두에서 5개씩은 같고 나머지 5개씩은 달랐다.

우선 만족사항 Top10을 보면,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만족사항 1위은 차의 전면 스타일로같았다. 전면 스타일 외에 공통으로 만족하는 사항은 사고 관련 안전성, 앞좌석 편안함, 연료의 효율성 등이었다.

만족사항 Top10 중에 국산차 소유자에서만 있는 사항은 다양한 기기 연동 지원 여부, 유용한 수납공간, 계기판 디자인 등 차량 내의 ‘편리편안함’과 관련된 것이었다. 반면 수입차 소유자에만 있는 만족사항들은 주행, 추월, 제동 등 3가지 성능에 집중되어 있었다. 즉 ‘주행성능’에 대한 만족이 높았다. 국산차 소유자는 ‘편안한 탈 것’인지, 수입차 소유자는 ‘신나게 달릴 것’인지에 관심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불만사항 Top10에서는 운전석에서의 시야, 적재 및 수납공간, 소음, 실내 재질 등이 공통적이었다. 이 외 불만사항으로 국산차 소유자는 가속성능과 고속 주행시 정숙성 등 ‘달리는 성능’을, 수입차 보유자는 보증과 중고차 가격 등 ‘경제적 측면’과 오디오, A/V와 같은 ‘주행 외 부가기능’을 꼽았다.

기본적으로 국산차 소비자와 수입차 소비자는 자동차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다르다. 국산차 소비자들은 주거공간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것’에는 만족하지만 ‘주행성능’에는 아쉬움을 갖고 있었다. 반면 수입차 소비자들은 그동안 국산차에서는 찾아 볼 수 없던 높은 수준의 ‘주행성능’에 만족하면서도 ‘차량유지와 가치’, 그리고 A/V시스템과 같은 ‘부가기능’은 불만이었다.

적지 않은 소비자들이 단순히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탈 것’보다 지금까지는 없던 신나게 ‘달릴 것’을 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욕구는 수입차를 통해 충족되고 있다. 이들은 수입차가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충분히 얻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자동차 리포트 13-16호, http://www.autoinsight.co.kr/auto_board_view.aspx?...). 새롭고 다양한 ‘달릴 것’들의 유혹은 쉽게 멈추지 않을 것이다.

[조사개요]
· 조사 수행 기관: 마케팅인사이트(www.mktinsight.co.kr)
· 조사 성격: 기획조사(Syndicated study)
· 모집단: 전국의 e-mail 이용하는 자동차 사용자
· 조사 시점: 2012년 7월
· 자료 수집 방법: 온라인 우편조사 (e-mail survey)
· 조사 규모: 총 응답자 95,0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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