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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4의 디스플레이는 Full HD, 즉 1920x1080 픽셀입니다.

뉴스나 eBook을 볼때 픽셀 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해상도입니다.

갤럭시 S4의 해상도는 441 ppi(인치당 픽셀수)입니다.

숫자로 보면 아이폰의 레티나 326ppi보다 높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4의 디스플레이가 펜타일 방식인 것을 고려하면 서브픽셀이 인치당 312개라서 아이폰의 레티나보다는 해상도가 낮습니다. (참고:Mashable)

물론 그렇다고해도 300ppi 이상이면 매끄러운 폰트를 볼 수 있는 훌륭한 디스플레이입니다.

영화를 볼때는 사실 그정도 해상도도 필요없구요.


화면 밝기는 갤럭시S4가 갤럭시S3보다 25% 밝아졌지만 아이폰 5보다는 15% 어둡다고 합니다. (참고:Mashable)

특별히 야외에서 볼 일이 없는 경우에는 밝기가 별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펜타일 방식이 표준 LCD 픽셀 배열과 어떻게 다른지 아래 그림을 보시면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LCD 픽셀이 RGB 동일한 면적으로 배열되어 있는것과 달리 펜타일은 녹색 화소의 수가 더 많고 불균일하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굳이 이런 펜타일 방식을 쓰는 데는 화소별로 수명이 다르기 때문에 수명이 짧은 화소를 더 많이 배치해서 디스플레이 수명을 늘린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3,4년된 아이폰이 여전히 훌륭한 디스플레이 성능을 보여주는 걸 보면 그다지 설득력은 없어 보입니다.

펜타일 방식이 제조 단가가 낮고, 숫자 마케팅 (440ppi로 레티나 326ppi보다 높다!는 식)에 유리해서 삼성의 성격에 딱 맞는 방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젠 애플 부럽지 않게 성장한 삼성이니 만큼 CPU 갯수나 클럭수, 픽셀 수 늘리는 것보다 내실있는 더 훌륭한 제품을 만들 날을 기다려봅니다.




펜타일 방식이 별로 안좋아 보이긴 합니다만, 갤럭시 시리즈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디스플레이 크기입니다.

아이폰5에 관한 애플의 최대 실수는 개인적으로 출시가 늦은 점보다 전작에 비해 화면 크기를 길이만 늘인 것이라고 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큰 화면이 보기 편하다!


대각선 기준으로 갤럭시 S4는 5인치, 아이폰 5는 4인치입니다.




Posted by VI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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