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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시장에서는 최근 2년전부터 이어진 SUV/RV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3월26일까지 85일 동안 접수된 ‘내차판매’ 문의 27,637개 중 26%가 넘는 7,208개가 SUV/RV 판매상담인 것으로 나타나 중고차시장의 ‘폭풍의 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카즈 데이터리서치팀에 따르면 SUV/RV는 ‘중형’, ‘대형’ 차종에 이어 ‘준중형’과 더불어 3위를 두고 경쟁 했었지만, 2008년 스포티지R, 투싼ix 출시로 관심을 모으며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하여 2011년 이후 폭발적인 수요를 보이며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실제 스포티지, 투싼, 쏘렌토, 싼타페 CM 은 5년이 경과된 중고차 잔존가치가 65%에 달할 만큼 중고차시세가 높기 때문에 이 시기를 이용해서 중고차가격을 높게 받기 위한 판매문의가 최근 많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국내 중고차매입 상담의 60%가 이뤄지고 있는 카즈에서는 SUV/RV 전문상담원이 있을 만큼 이들에 대한 중고차매매 상담이 증가하고 있다.

연초부터 쉐보레 트랙스,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현대차 맥스크루즈 등 굵직한 모델의 신모델 발표가 이어지며 자동차를 교체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 뒤를 이어 중형, 대형, 준중형이 각각 23.2%, 20.7%, 17.6%으로 2~4위를 차지했다.

한편, 국내 등록 모델 수가 적은 경차 역시 단위 모델 당 판매상담은 가장 많이 받았다. 일반적으로 내차판매 이후 한 두 등급 위의 차종을 선택하는 것을 감안하면 아반떼 MD, K3 등 준중형이나 트랙스, QM3 등 소형 RV 로 추정했다.

단위 모델로는 르노삼성 구형 SM5가 현대차 그랜저 TG, 구형 싼타페, 아반떼 HD 등을 제치고 1분기동안 가장 많은 686건의 판매문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3위를 차지한 싼타페가 558건, 7위 뉴EF쏘나타가 476건으로 단종이 10년차가 되는 구형 중고차 판매상담이 상위에 차지하며 차량 노후에 따른 중고차매매의 비중이 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외 출시 3년이내인 YF쏘나타, K5에 대한 판매상담도 437건, 332건이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카즈 데이터리서치팀에 따르면 “2013 서울모터쇼 출시를 앞두고 신차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신차에 대한 욕구와 중고차가격이 변화를 할 수 있는 시점을 맞아 중고차매매 상담이 많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며 최근 중고차시장 동향을 설명했다.

Posted by VI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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