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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그란 투리스모 제2세대 모델로, 전 세계 최초의 프리미엄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인다.

416마력의 파나메라 S E-하이브리드와 함께 기존보다 긴 휠베이스가 적용된 두 가지의 프리미엄급 이그제큐티브 모델과 완전히 새로운 3리터급 V6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한 파나메라 S와 파나메라 4S도 첫 선을 보인다. 이로써 이미 해당 세그먼트에 견줄 대상조차 없었던 포르쉐 파나메라 라인업은 스포티함과 편의성 사이에서 더욱 폭넓은 선택이 가능한 총 10대의 모델로 구성된다. 새로운 최신기술을 적용하여 연료소비를 56%나 줄이면서 차량 운행과 주행의 안락함 또한 대폭 향상되었다.

뉴 파나메라는 팽팽한 라인과 더욱 두드러진 윤곽선, 새롭게 적용된 차체 디자인 등으로 차별되는 새로운 스포츠카 세대의 매력적인 디자인 언어를 아우르며 세그먼트 내의 압도적인 포지션을 역설해주고 있다. 즉, 포르쉐 파나메라는 종전보다 더욱 연료효율적이며, 스포티하고 안락하면서 품격까지 갖춘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이 새로운 세대의 그란 투리스모는 2013년 4월 21일 중국에서 개최되는 상하이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

파나메라 S E-하이브리드, 효율성과 성능, 작동 편의성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다

파나메라 S E-하이브리드는 더욱 강력해진 전기모터와 고성능 배터리가 장착된 병렬 풀 하이브리드 엔진을 시스템적으로 더욱 진화시킨 형태로, 전기모터와 배터리는 전기 그리드를 통해 외부 충전이 가능하다. 전기주행 모드로 최대 95마력(70kW)의 출력을 내며 최고출력 47마력(34kW)의 종전 모델보다 거의 두 배 이상의 성능을 자랑한다. 이 에너지는 니켈 메탈 수소화물 기술이 적용되었던 종전 배터리의 1.7kWh 출력의 에너지 용량에 비해 다섯 배가 넘는 9.4kWh의 출력이 가능한 새로이 개발된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생성된다. 산업용 콘센트에 연결하면 통합형 온보드 충전기 및 표준 포르쉐 범용 충전기(AC)를 통해 충전하는데 약 두 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독일 가정용 전기콘센트로 충전해도 네 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파나메라 S E-하이브리드는 기존 모델의 주행 성능을 압도하는 모델이다. 또한 NEDC 기준으로 100km당 7.1리터를 소비했던 종전 모델에 비해 같은 주행거리에 단 3.1리터만 사용하면서 연료소비량을 56%나 절감시켰다. 뿐만 아니라, 순수 전기차로써의 주행성능 또한 가속도, 전원 작동범위 및 전기모터로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속도 측면에서 모두 대폭 상향되었다. 그 어떤 연료나 배기가스를 유발하지 않으면서 진정한 전기 자동차 주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모델로, 특히 도심주행에서 더욱 유용하다. 이 모델의 전기모드 주행거리는 NEDC 표준 테스트에서 36km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NEDC 테스트 조건에서는 냉난방 선택이 제외되기 때문에 실제 주행 시 주행거리는 상이할 수 있다. 따라서 일상적으로 주행할 경우의 전기모드 주행거리는 대략 18km~36km 정도가 될 것이다. 물론 주행조건이 특별히 좋은 경우에는 주행거리가 이보다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이 적용된 파나메라는 전기주행 모드로 시속 최고 135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또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5초 만에 돌파하며 종전기록을 0.5초 단축하였다. 여기에는 전기 모터의 성능을 통해 내연기관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전기 모터의 부스트 기능이 한몫 했다. 부스트 기능은 추월하는 상황과 같은 킥다운(자동변속기가 장착된 차량에서 액셀을 힘껏 밟고 저속 기어로 변환하는 행위)을 통해 활성화될 수도 있다. 이 모델의 최고속도는 시속 270km이며, 포르쉐가 개발한 병렬 풀 하이브리드 컨셉은 기존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탄력주행(coasting)’을 가능케 해주고 있다. 즉, 내연엔진이 꺼진 상태에서 전기를 재생하면서 자동으로 주행이 되는 상황을 가리킨다.

파나메라 S E-하이브리드의 미래지향적인 컨셉은 전혀 새로운 수준의 편의기능 또한 제공하고 있는데, 이 기능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충전상태 지시기 등은 스마트한 방식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보조 기후제어(climate control) 옵션을 제공하는 포르쉐 카 커넥트 기능을 통해 자신의 차량을 예열 및 미리 냉방 해둘 수도 있다. 이 기능들은 차량에서 직접 프로그램 예약을 통해 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을 배터리 관리에 이용하거나, 앞으로 남은 주행거리 계산과 같은 차량 정보 및 자신이 주차해둔 차량을 찾기 위한 길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에 직접 연동되지 않은 기능들 또한 포르쉐에서 제공하는 카 커넥트(Car Connect) 스마트폰 앱을 통해 다른 파나메라 모델에도 옵션으로 적용가능하다.

롱 휠베이스, 넉넉한 뒷좌석 공간: 이그제큐티브 모델 전용 클래스의 안락함

파나메라의 공간활용 컨셉으로 적용된 뒷좌석 공간의 두 개의 대형 버킷시트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기 때문에, 포르쉐는 이 부분을 새로운 그란 투리스모에서 더욱 확장시키고 있다. 15cm 더 길어진 휠베이스가 적용된 뉴 파나메라 터보 이그제큐티브와 파나메라 4S 이그제큐티브 모델들의 뒷좌석은 더욱 넓어졌으며 안락함 또한 향상되었다. 이 모델들은 매우 광범위한 기능들을 제공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뒷좌석의 압도적인 편안함을 꼽을 수 있다. 뛰어난 승차감과 포르쉐 특유의 주행특징을 아우르는 혁신적인 파나메라 에어 서스펜션은 모든 이그제큐티브 모델들에 적용되었다.

엔진 다운사이징을 통한 향상된 성능과 효율: 뉴 V6 바이터보 엔진

부스트 성능과 효율성은 포르쉐의 핵심 역량이다. 뉴 파나메라 개발 시 이 역량을 통해 3리터 엔진 및 바이터보 차저기능을 갖춘 V6 엔진이라는 다운사이징 컨셉을 기반으로 한 종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엔진을 개발해낼 수 있었다. 파나메라 S와 파나메라 4S 모델에는 종전의 4.8리터 V8 엔진 대신 V6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이 엔진은 파나메라 4S의 뉴 이그제큐티브 모델에도 적용된다. 이들의 기본 특징은 바로 이 모델들 자체가 기술 진보의 지표가 된다는 점이다. 종전 모델의 V8 엔진과 비교하여 출력과 토크는 각각 20마력 및 2.0kg.m 상승하였지만 연료효율은 오히려 18% 증대되었다. 쉽게 말해 더 효율적인 엔진으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다. 터보차저 시스템을 통해, 높거나 균일한 파워커브에서는 물론 낮은 회전 속도까지 포함한 광범위한 엔진속도 범위에 걸쳐 최대토크 53.0kg.m(550Newton)까지 발휘할 수 있다.

대부분의 파나메라 모델에는 7단 포르쉐 더블 클러치(PDK)가 장착되어 있다. 파나메라 디젤과 파나메라 S E-하이브리드에는 안락한 8단 자동 팁트로닉 S 변속기가 탑재되었다. 이 변속기는 다른 주행효율 기능 발현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성해준다. 예를 들어, 더욱 확장된 스타트-스톱 기능은 정지 전 탄력 주행을 하면서 엔진을 좀더 빨리 비활성화시켜 연료소비를 더욱 절감시켜준다. 파나메라 GTS 모델을 제외한 PDK가 장착된 모델들은 오버런이나 엔진 아이들과 같은 상황에서 클러치를 열어주는 탄력주행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특히 고속도로 주행에서 연료소비를 현격히 감소시켜준다.

새로운 LED 헤드램프 옵션으로 한층 진화한 디자인

파나메라의 진화된 외부 디자인은 첫 눈에 알아볼 수 있다. 더욱 단단해 지고 두드러진 프론트 엔드의 라이닝은 커다란 공기흡입구와 헤드라이트를 향하는 형태의 독특한 위치를 통해 더욱 극명히 드러난다. 측면 디자인을 보면, 뒤로 기울어진 모양의 앞 유리창은 훨씬 더 길어진 전체 실루엣을 자아낸다. 후면에서 본 신형 파나메라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새로운 트렁크 리드 디자인이다. 폭이 넓어진 후면 유리창은 그란 투리스모의 수평적인 안정감을 강조하며 스포티함을 한층 더 부각시켜 준다. 차체 후면 디자인도 더욱 넓어진 스포일러를 비롯해 변화가 있으며 후미등 역시 차량 전면 헤드램프의 시각적 변화에 맞춰 바뀌었다.

뉴 파나메라는 종전 모델들과 같이 확연히 구분되는 다수의 외부적 특징들을 갖추고 있다. 그 이상의 추가적인 커스터마이징을 원한다면 그란 투리스모에 특별한 외관을 부여해 주는 새로운 LED 헤드램프 등 다양한 옵션들을 활용할 수 있다.

신형 파나메라 시리즈는 바이제논 헤드램프나 다기능 스티어링휠, 자동 파워리프트 트렁크 리드 등 새로운 기능들이 기본 장착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외관을 자랑한다. 또 더욱 확대된 어시스트 시스템 기능들은 안전성과 편리함을 높여 줄 것이다. 예를 들면 최적화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은 위험한 상황에서 제동 과정에 능동적으로 개입한다. 카메라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교통표지 감지기능 및 차선이탈경고 기능은 장거리 및 고속도로 주행 시 특히 편리하다

한편 2014년 출시예정인 포르쉐 뉴 파나메라 터보S와 터보S 이그제큐티브 모델은 파나메라 시리즈의 독보적인 매력과 스포티함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판매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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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서울모터쇼를 앞두고 전세계 자동차업체들은 그간 준비해온 신모델과 신차 출시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가 지난 3월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1356명에게 ‘서울모터쇼에 가고 싶은 이유’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4%에 해당하는 999명이 신차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특히 잇따른 신차 발표는 신차는 물론 중고자동차의 가격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신모델 발표는 자동차 가격과 민감하다. 특히 신차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번 2013 서울모터쇼에는 신차발표가 유달리 풍년이기에 자동차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신차출시는 기존모델 뿐만 아니라 경쟁모델의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뿐더러 중고차 수요와 가격이 변동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13년형 모하비, 2013년형 카니발R, 2013년형 엑센트, 2013년형 i30, i40와 같은 이어모델도 속속 발표되고 있는 데다가, 코란도 투리스모, 기아차 4세대 카렌스, 현대차 맥스크루즈, 르노삼성 QM5, 그랜드스타렉스 캠핑카와 같은 신모델이 발표되고 있어 자동차시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카즈 데이터리서치팀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신차발표 3개월 전후로 중고차시세가 내려가지만, 기아차 K3와 K9의 경우처럼 예상 외로 높은 가격으로 출시되었을 때 이전모델인 포르테 중고, 오피러스 중고차처럼 높게 형성되기도 했기 때문에 특정 모델의 자동차를 염두해두지 않았다면 3~4월이 자동차 매매의 중요한 시점이 될 수 있다고 한다.

SUV, RV 인기속에서도 신모델이 출시된 뉴카렌스, 로디우스, 스타렉스에 대한 관심은 증가하고 있지만 쏘렌토R, 싼타페, 스포티지R, 투싼ix 에 비해 잔존가치가 낮다. 카즈의 ‘이럴땐 이런차’ 코너에서 ‘신차가 출시된 중고차’로 소개되고 있는 2010년식 뉴카렌스 GLX 고급형이 1230만원으로 신차가격대비 60%를 조금 상회하는 정도다. 신차가격이 1760만원에 달했던 2009년식은 849만원으로 신차가격에 절반도 안되는 48%선이다. 최근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로 중고차시장에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로디우스도 가격 매력도가 높다. 2011년에 2540만원에 판매되었던 로디우스 2WD RD400이 1660만원으로 65%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카즈 데이터리서치팀은 “상황에 맞는 중고차를 소개하고 있는 ‘이럴 땐 이런차’가 신차 출시 중고차를 다루었다는 점은 분명 차를 구입할 계획이 있는 이들에게는 참고할 만한 소재다. 자동차는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떨어지지만, 확실한 변수가 바로 신모델이다. 최근 캠핑카 등과 관련된 소재인 RV가 재조명을 받고 있지만 아직은 잔존가치가 SUV나 세단에 비해 낮은 편이기 때문에, 신차출시 타이밍을 공략하면 현명한 중고차매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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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시장에서는 최근 2년전부터 이어진 SUV/RV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3월26일까지 85일 동안 접수된 ‘내차판매’ 문의 27,637개 중 26%가 넘는 7,208개가 SUV/RV 판매상담인 것으로 나타나 중고차시장의 ‘폭풍의 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카즈 데이터리서치팀에 따르면 SUV/RV는 ‘중형’, ‘대형’ 차종에 이어 ‘준중형’과 더불어 3위를 두고 경쟁 했었지만, 2008년 스포티지R, 투싼ix 출시로 관심을 모으며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하여 2011년 이후 폭발적인 수요를 보이며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실제 스포티지, 투싼, 쏘렌토, 싼타페 CM 은 5년이 경과된 중고차 잔존가치가 65%에 달할 만큼 중고차시세가 높기 때문에 이 시기를 이용해서 중고차가격을 높게 받기 위한 판매문의가 최근 많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국내 중고차매입 상담의 60%가 이뤄지고 있는 카즈에서는 SUV/RV 전문상담원이 있을 만큼 이들에 대한 중고차매매 상담이 증가하고 있다.

연초부터 쉐보레 트랙스,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현대차 맥스크루즈 등 굵직한 모델의 신모델 발표가 이어지며 자동차를 교체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 뒤를 이어 중형, 대형, 준중형이 각각 23.2%, 20.7%, 17.6%으로 2~4위를 차지했다.

한편, 국내 등록 모델 수가 적은 경차 역시 단위 모델 당 판매상담은 가장 많이 받았다. 일반적으로 내차판매 이후 한 두 등급 위의 차종을 선택하는 것을 감안하면 아반떼 MD, K3 등 준중형이나 트랙스, QM3 등 소형 RV 로 추정했다.

단위 모델로는 르노삼성 구형 SM5가 현대차 그랜저 TG, 구형 싼타페, 아반떼 HD 등을 제치고 1분기동안 가장 많은 686건의 판매문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3위를 차지한 싼타페가 558건, 7위 뉴EF쏘나타가 476건으로 단종이 10년차가 되는 구형 중고차 판매상담이 상위에 차지하며 차량 노후에 따른 중고차매매의 비중이 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외 출시 3년이내인 YF쏘나타, K5에 대한 판매상담도 437건, 332건이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카즈 데이터리서치팀에 따르면 “2013 서울모터쇼 출시를 앞두고 신차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신차에 대한 욕구와 중고차가격이 변화를 할 수 있는 시점을 맞아 중고차매매 상담이 많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며 최근 중고차시장 동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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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를 방문한 중국 기자단이 서울모터쇼 최고의 차로 현대차의 럭셔리 스포츠 쿠페 ‘HND-9’을 뽑았다.

현대차는 28일(목)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막한 ‘2013 서울모터쇼’ 취재를 위해 한국을 찾은 중국의 주요 매체 기자단 20명이 지난 28일(목) 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 취재를 마치고 전시차량에 대한 인기투표를 한 결과 ‘HND-9’이 5표를 얻어 최고 인기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럭셔리 스포츠 쿠페 콘셉트카 ‘HND-9’은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디자인한 아홉 번째 콘셉트카로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한 단계 발전시켜 각 요소에 정교한 디테일을 가미,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후륜구동 고성능 스포츠 쿠페이다.

‘HND-9’을 최고의 차로 꼽은 인민일보의 녜촨칭(聂传清) 기자는 “마치 미래에서 온 듯한 감성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다”며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콘셉트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현대차 ‘에쿠스 by 에르메스‘가 4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에쿠스 by 에르메스'는 2012년 모델을 베이스로 에르메스사가 직접 디자인과 인테리어 제작에 참여한 콘셉트카이다.

에쿠스를 최고의 차로 꼽은 중국질량보의 따이짠쥔(戴占军) 기자는 “에쿠스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품격은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의 고급차에 뒤지지 않았다”며, “특히 에르메스와의 협업으로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국기자들이 에쿠스에 큰 관심을 보여 향후 중국 고급차 시장에서도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실제 국산차만을 대상으로 인기투표를 실시한 문항에는 20명의 중국기자단 중 무려 11명이 ‘에쿠스’를 최고의 차로 꼽았다.

이 밖에 전체 인기 투표에서 3위를 차지한 모델은 아우디의 ‘R8’로, 서울모터쇼에서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와 ‘뉴 아우디 R8 V10 스파이더’가 공개됐다.

서울모터쇼를 찾은 중국 주요 매체 기자단 20명은 인민일보(人民日报), 중국질량보(中国质量报) 등 신문 4개사과 글로벌자동차매체(寰球汽车媒体), 자동차상업평론(汽车商业评论) 등 자동차 전문 잡지 16개사로 구성돼 있으며, 3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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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열리는 2013서울국제모터쇼에서 국산차와 수입차 중 수입차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가 ‘서울모터쇼에서 가장 기대되는 업체’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수입차 브랜드 51.8%, 국산차 브랜드는 48.2%의 응답률을 보였다.

서울모터쇼에 참가하는 브랜드 별로 살펴보면 △현대차(22.7%)가 가장 많았으며, 2위 역시 국산 브랜드인 △기아차(15.38%), △BMW(9.36%)는 3위를 차지했다. △4위 아우디(7.69%) △5위 벤츠(7.02%) △6위 폭스바겐(6.68%) 순으로 나타났다.

국산 자동차 브랜드 현대차(22.7%)의 응답률이 큰 차이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수입차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난 것은 서울모터쇼에 참가하는 30여개 업체 중 국내 브랜드는 9개로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설문을 진행한 카즈 데이터리서치팀은 “최근 수입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 참가업체 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관심도의 차이가 크지 않은 것은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자동차구입 관심도가 높게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 2013 서울모터쇼에는 40여개가 넘는 신차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2013년도 서울모터쇼는 29일 개막해 4월 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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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2013년형 ‘씨드 GT(5도어)’ 해치백을 이달 초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업그레이드된 국산 핫해치로 큰 관심을 끈 기아차 씨드 GT는 1.6ℓ GDI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 6단 수동변속기까지 갖춰 최대토크 26.33kg.m, 최고속도 230km/h의 성능을 가졌다. 씨드 GT의 연비 또한, 13.48km/ℓ정도로 연비도 높은 편이다.

핫해치는 해치백 차량 중 고성능을 발휘하는 특별한 해치백을 이르는 말로 폭스바겐의 골프 ‘GTI’가 대표적이다.

그간 국내 해치백 시장을 주도해 온 핫해치 모델은 폭스바겐 골프 GTI를 비롯해 미니 쿠퍼S, 아우디 A3 2.0T 등 수입차 일색이었다. 그러나 높은 스펙을 갖춘 국산 핫해치, 씨드 GT의 등장으로, 국산 핫해치 모델에 다시 한번 시선이 몰리고 있다.

이는 중고차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중고차 전문 사이트 카피알(http://www.carpr.co.kr)에 따르면, 일반 세단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해치백 중고차 거래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치백 중고차는 일반적으로 많이 찾는 세단 중고차에 비해 시세 감가도 비교적 빨라 구입 시 경제적 이점도 있다.

카피알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 최초의 핫해치 모델인 벨로스터 1.6 터보 중고차를 비롯해 뛰어난 균형을 자랑하는 i30, i40 해치백 중고자동차 등이 거래량이 많다”고 전했다.

또한, “과거 해치백은 짐차 이미지가 강해 대중적 인기를 끌지 못했으나, 최근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에 고성능, 실용성까지 겸비한 핫해치 모델의 등장으로, 해치백 중고차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벨로스터 중고자동차는 벨로스터 터보 GDi 익스트림 2012년식 중고차 기준 1,430 ~ 2,000만원선에 거래된다. 쉐보레 아베오 중고차는 아베오 해치백 LT 최고급형, 2012년식 중고자동차 기준 990 ~ 1,160만원선이다.

국내 해치백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폭스바겐 골프 중고차는 골프 2.0 GTI, 2011년식 중고차 기준 2,790 ~ 3,300만원선이다.

카피알 관계자는 “기아차 씨드 GT는 국산 핫해치 시장의 또 다른 가능성을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면서 “신차는 물론, 중고차 시장에서도 세단에서 해치백, 쿠페 등 변형차종으로 소비 중심이 옮겨가는 만큼, 골프 GTI처럼 국산 차량이 ‘핫해치의 아이콘’이 될 날도 머지않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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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품을 거래할 때는 절대 구입해서는 안되는 불문률이 있다. 단가가 높은 중고자동차일 경우에는 더욱 그 불문률을 지켜야 한다.

바로 무적차량인 대포차와 성능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사고차가 그 대표적인 유형이다.

대포차를 사면 안되는 이유는 너무나 당연해 풀어 쓰기가 민망할 정도다. 대포차란 자동차 매매시 명의이전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아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소유자와 실제 차량 운행자가 다른 불법 차량을 일컫는다.

사실 대포차는 각종 세금이나 과태료가 타고 다니는 실소유자에게 부과되지 않고 이미 자동차를 넘기거나 포기한 형식적인 명의자에게 부과된다. 제대로 명의 이전이 되지 않았다는 것은 세금 포탈뿐만 아니라 문서위조, 그로 인한 다른 사람에게로의 피해 이전 등의 수많은 죄목이 추가될 수 있다.

대포차로 인한 피해 중 상당수가 약간의 금전적 이득때문에 명의를 빌려주어 큰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대표적으로 기초생활수급권자 자격이 박탈되거나, 건강보험료 인상이 그 사례라고 한다.

그렇다고 대포차가 꼭 명의자에게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 박성진 데이터리서치 팀장에 따르면 “대포차를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차량압류는 물론 벌금형 및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보험가입이 안되었기 때문에, 교통사고시에는 아무런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세금 체납된 차량인 상태로 운행 중에 적발되면 자동차를 압류 당할 수 있고, 교통사고라도 나게 되면 아무런 보험 혜택도 받을 수 없다. 대포차 운행이 적발될 경우 대포차를 되판 사람은 징역 2년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고, 대포차를 사서 자기 앞으로 이전등록하지 않은 채 타고 다니는 사람 역시 차량 압류와 함께 5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지게 된다.

대포차가 불법적인 행위가 포함된 유형이라면 합법적인 범위에서는 침수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침수차는 시기적으로 장마철 혹은 태풍이 지나가는 6~10월 사이에 주로 발생되어 중고차가격이 가장 많이 떨어지는 11~12월까지 거래된다.

자동차는 수십만개의 부품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종합제품이다. 이런 조합에 침수된 차는 당연히 이로울 것이 없다.

침수차의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먼저 보험개발원의 사고이력조회를 통해 차적을 조회해야 한다. 카즈처럼 무료로 사고이력조회를 제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통해 보험개발원의 사고이력조회 서비스를 이용해서 최소한의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좋다. 중고차를 매매할 때는 반드시 차량에 대한 성능과 상태점검 내용을 매수인에게 고지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1차적인 침수여부는 물론 성능점검을 받은 날짜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혹시 발생할 지 모를 일에 대비에 중고차매매시에 “침수차로 판명날 경우 환불 조치한다”는 내용도 계약서에 포함시키면 좋다.

또 다른 방법으로 확률적으로 침수차가 출몰할 시기를 피하는 것이다. 카즈에서는 우선 폭우피해 이전에 중고차 시장에 유입된 차량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 폭우 이전에 성능점검을 받은 중고차를 검토하는 것인데, 성능점검 받은 후 침수가 될 수도 있고 차량이 오랜 기간 판매되지 않아 성능 점검을 최근 갱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이전 성능점검 기록부와 함께 요청해서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문제 발생 시 유리하게 작용될 근거로 성능점검표와 함께 관인계약서이기 때문에 이 둘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차를 직접 확인하는 경우 침수로 인한 이물질이 쉽게 끼는 포인트를 확인하거나. 침수 이후 부식이 잘 되는 자동차 밑부분과 본네트를 열어 전장비와 퓨즈 등의 상태도 봐야 한다.

중고차 구입시 피해야 하는 유형으로 사고차를 꼽지만, 사고차는 참 애매하다. 범퍼나 문짝, 사이드 미러 등의 부위 사고는 중고차가격이 낮지만 성능과 관계가 없어 현명한 구입유형에 속한다. 하지만 그 외의 부분은 확인이 쉽지 않다. 보험개발원을 이용할 경우 많은 부분 확인이 가능하지만, 만약 자비로 해결한 경우라면 확인이 불가능하다. 어떠한 이력에도 남지 않기 때문이다.

이 경우 차량점검을 통해 보완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이 역시 100% 찾기는 쉽지 않은 편이다.

조향장치, 동력계열, 그 외 주요부위 사고차는 일반 다른 중고차보다 성능 면에서 불편함을 일으킬 확률이 높은편이다. 사고위험도 위험이지만, 굉장히 불편함을 초래한다는 점에서는 비추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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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와 국산차 소유자는 자동차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차이가 있었다. 국산차 소유자는 정적인 안락함을, 수입차 소유자는 주행 성능 등 역동적인 기능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었다. 국산차 소유자는 ‘편안히 탈 것’, 수입차 소유자는 ‘신나게 달릴 것’을 원하고 있다.

자동차전문 리서치회사 마케팅인사이트(www.mktinsight.co.kr)가 소비자가 느끼는 차의 매력도인 상품성을 국산차와 수입차로 나눠 알아봤다. 지난 1년 내 새 차 구입자 8,559명에게 상품성과 관련된 56개 요소를 제시하고 자신의 차에서 ‘특히 마음에 든 점’(Needs Met)와 ‘특히 마음에 들지 않은 점’(Needs Unmet)을 선택하게 했다. 국산차와 수입차별로 선택 비율이 높고 낮은 순서대로 10개씩을 뽑아 각각의 만족/불만사항 Top10으로 선정, [표1] 국산차와 [표2] 수입차로 정리했다. 그 결과 국산차와 수입차는 만족사항 Top10과 불만사항 Top10 모두에서 5개씩은 같고 나머지 5개씩은 달랐다.

우선 만족사항 Top10을 보면,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만족사항 1위은 차의 전면 스타일로같았다. 전면 스타일 외에 공통으로 만족하는 사항은 사고 관련 안전성, 앞좌석 편안함, 연료의 효율성 등이었다.

만족사항 Top10 중에 국산차 소유자에서만 있는 사항은 다양한 기기 연동 지원 여부, 유용한 수납공간, 계기판 디자인 등 차량 내의 ‘편리편안함’과 관련된 것이었다. 반면 수입차 소유자에만 있는 만족사항들은 주행, 추월, 제동 등 3가지 성능에 집중되어 있었다. 즉 ‘주행성능’에 대한 만족이 높았다. 국산차 소유자는 ‘편안한 탈 것’인지, 수입차 소유자는 ‘신나게 달릴 것’인지에 관심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불만사항 Top10에서는 운전석에서의 시야, 적재 및 수납공간, 소음, 실내 재질 등이 공통적이었다. 이 외 불만사항으로 국산차 소유자는 가속성능과 고속 주행시 정숙성 등 ‘달리는 성능’을, 수입차 보유자는 보증과 중고차 가격 등 ‘경제적 측면’과 오디오, A/V와 같은 ‘주행 외 부가기능’을 꼽았다.

기본적으로 국산차 소비자와 수입차 소비자는 자동차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다르다. 국산차 소비자들은 주거공간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것’에는 만족하지만 ‘주행성능’에는 아쉬움을 갖고 있었다. 반면 수입차 소비자들은 그동안 국산차에서는 찾아 볼 수 없던 높은 수준의 ‘주행성능’에 만족하면서도 ‘차량유지와 가치’, 그리고 A/V시스템과 같은 ‘부가기능’은 불만이었다.

적지 않은 소비자들이 단순히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탈 것’보다 지금까지는 없던 신나게 ‘달릴 것’을 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욕구는 수입차를 통해 충족되고 있다. 이들은 수입차가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충분히 얻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자동차 리포트 13-16호, http://www.autoinsight.co.kr/auto_board_view.aspx?...). 새롭고 다양한 ‘달릴 것’들의 유혹은 쉽게 멈추지 않을 것이다.

[조사개요]
· 조사 수행 기관: 마케팅인사이트(www.mktinsight.co.kr)
· 조사 성격: 기획조사(Syndicated study)
· 모집단: 전국의 e-mail 이용하는 자동차 사용자
· 조사 시점: 2012년 7월
· 자료 수집 방법: 온라인 우편조사 (e-mail survey)
· 조사 규모: 총 응답자 95,0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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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자사 부스 사이즈와 전시 모델 수에 있어 역대 최대의 규모로 참가하는 이번 2013 서울 모터쇼에, 총 12종의 포드와 링컨 모델을 선보인다. 포드코리아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올 여름 공식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중형 세단 올-뉴 링컨 MKZ와 올-뉴 링컨 MKZ 하이브리드를 공개한다.

국내 수입차 업계 내에서 가장 신차 비중이 높으면서도, 전례 없이 확대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 포드코리아는 뉴 포커스 TDCi 디젤, 퓨전 하이브리드, 올-뉴 링컨 MKZ, 올-뉴 링컨 MKZ 등 총 네 종의 2013년 신차를 공개하며 이번 모터쇼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포드의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은 세계적인 수준의 모델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고자 하는 포드코리아의 계획을 직접 확인하게 될 것”이라며, “2013 서울모터쇼는 강화된 퍼포먼스와 더욱 섬세해진 디자인, 고연비, 친환경으로 대변되는 포드와 링컨의 리더십을 확인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럭셔리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 올-뉴 링컨 MKZ

링컨의 최신 중형 프리미엄 세단 ‘올-뉴 링컨 MKZ’는 50여명의 디자이너, 장인 그리고 기술자들로 구성되어 새롭게 건립된 링컨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첫 번째로 탄생시킨 디자인의 결정체로 올 여름 아시아 최초로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올-뉴 링컨 MK는 스타일과 가치라는 측면에서 링컨의 미래를 대변하는 모델로서, 직관적이고 뛰어난 디자인과 함께 목적성이 분명한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겸비했으며, 타 모델을 압도하는 세계 최대 크기의 개폐식 글래스 루프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엔진, 트랜스미션, 차량의 바디와 섀시 등을 모두 연결, 드라이빙에 대한 모든 기능을 종합적으로 제어함으로써 링컨만의 전혀 새로운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링컨 드라이빙 컨트롤, 유려하면서도 구조적으로도 더 완성도 높은 콘솔 디자인을 가능케 한 버튼식 변속 시스템 등 혁신적인 요소들이 적용되었다.

올-뉴 링컨 MKZ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ctive Noise Control)과 우드 트림, 풀 LCD 디스플레이와 앞좌석 온열히트, 싱크(SYNC®) 및 마이 링컨 터치 등을 탑재, 뛰어난 정숙성과 잘 정돈된 느낌의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한편, 이 모든 프리미엄에 덧붙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연비 효율로 무장한 올-뉴 링컨 MKZ 하이브리드 역시 이번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다. 올-뉴 링컨 하이브리드는 대부분의 동급 하이브리드 모델을 크게 앞지르는 복합 19.0km/L (45 mpg, 미국 공인연비 기준)의 연비를 실현했다.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연비 기술

포드는 한국 시장에서 연비를 중시하는 고객을 겨냥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포드는 이번 모터쇼에서, 다수의 엔진상 수상에 빛나는 에코부스트 엔진을 장착한 다양한 모델과 함께 새로운 하이브리드 기술과 디젤 기술도 선보여, 이번 모터쇼를 통해 수입차 시장 고객들에게 가장 넓은 선택을 폭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작년 한국 시장에 선보인 퓨전과 이스케이프에 탑재된 다운사이징의 차세대 기술 ‘에코부스트 엔진’은 차원이 다른 파워와 함께 고연비를 실현하는 엔진으로서, 2013년까지 국내에 선보이는 90%의 차량에 장착될 예정이다.

포드의 연비 리더십을 반영한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는 이번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포드의 또 하나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는 기존 2.5L 엔진의 퍼포먼스를 유지하면서도 사이즈를 줄인 2.0 직렬 4기통 최신형 앳킨슨 사이클 엔진을 장착했다. 신형 리튬이온 배터리 채용으로 차량 무게가 줄고 파워는 더 강력해져, 전기 전용 모드에서의 최고속도가 75Km/h에서 99Km/h로 향상되었으며, 동급 최고의 연비를 실현했다.

또한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는 포드만의 독특한 스마트 게이지가 제공되는데, 주행 시 나뭇잎 표시로 운전자에게 연료 효율 상황을 알리는 에코가이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운전자 스스로 경제적인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터쇼 통해‘머스탱 쉘비 GT 500’, ‘뉴 포커스 TDCi 디젤’ 등 총 12종 소개

올-뉴 링컨 MKZ와 링컨 MKZ하이브리드,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 외에 포드코리아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스포츠카의 전설이자 머슬카의 상징인 ‘머스탱 쉘비 GT 500’도 공개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머스탱 쉘비 GT 500은 디자인과 성능 모든 면에서 최고의 머스탱을 기다려온 국내 스포츠카 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기 충분한 모델이다.

뿐만 아니라, 17km/L의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의 유럽형 디젤 모델 뉴 포커스 TDCi와 포드의 간판 대형 SUV 2014년형 익스플로러와 함께 올-뉴 퓨전, 이스케이프, 머스탱, 토러스도 이번쇼에 선보여질 예정이며, 링컨 MKZ와 함께 링컨 라인업을 완성하는 풀 사이즈 세단 링컨 MKS, 크로스 오버 유틸리티 차량(CUV) 링컨 MKX도 공개된다.

서울 모터쇼는 3월 29일에서 4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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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친환경 전기차 ‘BMW 액티브 E(Active E)’를 환경부에 전달했다.

이번에 환경부에 전달된 BMW 액티브 E는 앞으로 3개월간 전기차 실증의 목적으로 세종시 정부청사 타운 내 이동 및 운송관련 협조용으로 이용된다.

BMW 액티브 E는 BMW 그룹이 전 세계에서 전기차 실증의 목적으로 한정 제작된 차량이다. BMW 특유의 후륜 구동, 역동적인 가속 운행을 보장하는 강력한 주행 시스템, 높은 수준의 효율성을 통해 도시 이동 수단을 넘어서 다양한 용도로 차량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BMW 액티브 E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는 국산제품이 탑재되어 있어 국산 배터리 기술력의 우수성 또한 입증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BMW는 올해 하반기에 전기차 BMW i3와 BMW i8 등 2개 모델을 유럽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며, 국내에는 2014년에 소개할 예정이다.

BMW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이번 BMW 액티브 E 차량의 환경부 활용이 향후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한국에서 BMW 전기차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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