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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6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 싸이 콘서트 해프닝 ‘HAPPENING’은 한국의 경우 네이버 뮤직 LIV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되고, 글로벌 생중계는 유튜브, TV는 엠넷을 통해 중계됐다.

한국 내 온라인 생중계를 맡은 네이버 뮤직 LIVE는 100만 명을 훌쩍 넘긴 165만 명의 이용자가 콘서트를 즐기는 동안 HD 화질의 생중계를 끊김 없이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체 이용자 중 88%가 모바일로 생중계 시청

특히 이번 생중계는 전체 165만 명의 이용자 중 모바일을 통해 시청한 이용자가 87.5%(약 14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모바일을 통한 인터넷 이용이 늘어나고 있음을 확연히 보여줬다.

생중계 내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 댓글 5만 개로 뜨거운 관심 보여줘

네티즌들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으로 반응했다.

생중계 시간 동안에는 ‘싸이콘서트’가 그리고 콘서트가 끝난 후에는 새로운 신곡인 ‘젠틀맨 뮤비’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올라왔다. 또한 신곡의 공동작곡가인 ‘유건형’, ‘젠틀맨 가사’,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가인’ 등의 검색어도10위 안에 진입해 큰 관심을 증명했다.

또한 콘서트가 시작된 후 1시간 만에2만 건 가까운 댓글이 올라오는 등 전체 생중계 시간 동안 뜨거운 댓글 반응을 보여 총 5만3천개 가량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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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은 올해 콘텐츠산업의 핵심 뿌리인 스토리를 집중 발굴·육성하기 위해 전년보다 3배 늘어난 28억 원의 예산을 집중 지원하기로 하고 관련 사업 설명회를 1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 2층 콘텐츠홀에서 개최한다.

<2013년 이야기산업 활성화 사업설명회>로 명명된 이날 행사에서는 일반 창작자 대상의 스토리 발굴사업과 지역 스토리 창작센터 육성사업 등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올해 수행할 5개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먼저 총 상금 6억 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2013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의 모집요강을 설명하고 전년도 심사위원장인 이화여대 이인화 교수와 대상 수상작 <반인전(半人傳)>의 신동익 작가가 공모전 심사기준과 창작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그동안 중요성을 인정받지 못했던‘기획단계 스토리’에 대한 지원을 위해 올해 새로 도입한 ‘스토리 기획개발 공모’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이 사업은 2회에 걸쳐 총 40편의 창작계획안을 뽑아 편당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해 개인 창작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원작소설의 영상화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원작소설 창작과정’도 눈길을 끈다. 탄탄한 원작소설의 집필을 원하는 신진 작가를 선발해 △주요 출판사 편집자의 멘토링 △창작지원금 △창작공간을 지원한다. 선발규모는 13개 프로젝트이며 최대 7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역 기반 스토리 창작센터를 육성하기 위한 계획도 발표된다. ‘지역 스토리창작센터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소재 스토리 창작센터의 스토리 활성화 프로젝트를 6개 내외 선발해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의 창작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균형발전을 모색하고 콘텐츠의 소재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지역 아카데미 지원사업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콘텐츠산업의 성공은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이야기의 발굴에 달려 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작품으로 형상화돼 해외에도 진출하도록 후속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는‘2013 이야기산업 활성화 사업’의 세부 사업별 공고일정과 접수방법을 담은 자료도 배포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 스토리공모대전 홈페이지(story.kocca.kr)나 콘텐츠종합지원센터(1566-111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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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이 첫방송부터 폭풍웃음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4월 1일 방송된 ‘직장의 신’ 1회에서는 심상치 않은 계약직 신입 미스김(김혜수)과 ‘눈치형’ 직장인 장규직(오지호)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카리스마를 지닌 계약직 여직원 역할을 선보인 김혜수와 엉뚱한 매력이 돋보이는 오지호의 호흡, 그리고 리얼한 88만원세대 비정규직 연기를 해낸 정주리 역의 정유미까지 가세하며 웃기지만 결코 웃기지 않은 드라마가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날 개그콘서트 ‘네가지’ 코너의 허경환, 김준현, 양상국, 김기열이 짜장면 배달부, 택시기사, 공장인부 까메오로 출연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허경환은 까메오 출연뿐만 아니라 자신이 운영하는 허닭에서 론칭한 치킨브랜드 포차in허닭이 직장의 신 제작지원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1일 첫 선을 보인 ‘직장의 신’은 전국 시청률 8.2%(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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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이 콘텐츠산업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효율적 지원정책 마련하고 ‘손톱 밑 가시’ 같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방송, 만화·애니메이션, 게임 등 콘텐츠 기업과 관련 협·단체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홍상표 원장이 직접 나서는 이번 ‘현장밀착 지원’은 22일 목동 방송회관에 위치한 한국독립제작사협회(회장 정영화) 방문을 시작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콘텐츠 전 분야를 대상으로 연중 계속될 예정이다.

이날 독립제작사협회와의 간담회에서 홍 원장은 △외주제작사 표준 제작비 제정 △독립제작사 지원센터 건립 등 독립제작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안을 청취하고 적정 제작비 산출을 위한 연구, 예산확보 등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홍 원장은 이와 함께 △제작지원 예산 확대 △지원신청 시 편성 조건 폐지 △외주채널 설립 등 독립제작사협회의 지난해 요청사항과 관련해 제작사 금융지원을 위한 ‘콘텐츠 공제조합’의 설립, 편성 관련 서류 제출조건 폐지 등 그 동안의 조치사항과 해결노력을 설명했다.

홍 원장은 또 “현장과의 ‘소통’이 한국콘텐츠진흥원 기관 경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크고 작은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독립제작사들에 대한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3월 독립제작사협회와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25일)에 이어 상반기 중 △한국만화가협회 △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독립음악제작자협회 △한국e스포츠협회 △게임산업협회 △CG산업협회 △아케이드게임 관련 업체 등 콘텐츠 관련 기업 및 협·단체와의 소통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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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김!(이하 미스터김)’이 자체 최고 시청률 30%에 진입했다.

‘미스터김’은 긍정적인 성격의 가사관리사 태평이 제각각의 사연을 가진 네 아이를 기르며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비밀연애를 이어가던 주인공 김태평(김동완)과 이우경(왕지혜)의 사랑이 알려지며 파란을 예고했다. 두 사람의 교제를 알게된 우경의 아버지 상국(최일화)이 화가 나 태평의 뺨을 때리고, 우경의 외출을 금지시켰다. 어렵게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의 사랑이 큰 장애물을 만나게 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한편, ‘힘내요, 미스터김’에 나왔던 김태평(김동완)이 사용하는 청소기가 요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청소기는 청림아쿠아(http://www.chunglimaqua.com/) 제품으로 진공청소기와 물청소가 한 번에 가능해 미세먼지까지 물 필터로 말끔히 청소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힘내요, 미스터김’ 이외에 KBS2 시트콤 ‘일말의 순정’과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도 볼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하고 실용성과 품질을 인정받아 현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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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과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송향근)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콘텐츠의 해외전파 확대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최근 드라마, K-pop 등 한류의 급속한 확산으로 북미, 유럽 등에서도 수요가 늘고 있는 한국어 교육에 한류 콘텐츠를 활용할 경우, 교육효과도 높이면서 한류의 확산범위까지 늘릴 수 있다는 기대효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어 및 콘텐츠산업 관련 정보공유 체계 구축 △한류 콘텐츠 제작 관련 기술자문 및 교육 지원 △콘텐츠 해외홍보 협력 등의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 같은 공동사업이 추진될 경우, 한국어 해외보급 사업과 콘텐츠산업이 연계돼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이 가능해 지는 것은 물론 품질제고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류 콘텐츠의 마니아층을 형성함으로써 한류의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한류 콘텐츠는 한국어 학습을 위한 훌륭한 교재”라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한국어는 물론 한류 콘텐츠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학당재단의 송향근 이사장은 “세종학당 인프라는 한류가 도달하지 않은 곳에도 설치돼 있다”면서 “이런 곳에서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교재로 한국어 학습이 이뤄질 경우, 한류가 더욱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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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문숙경, 이하 진흥원) 남부센터는 남부지역의 양성평등 모니터링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한 미디어환경 조성을 위하여, 남부지역의 여성·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2013년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사업수행기관을 4.11(목)까지 공개 모집한다.

여성·시민관련 기관/단체 대상 사업 공모
  - 공모기간 : 2013. 3.25(월) ~ 4. 11(목)
  - 지원규모 : 1개 기관/단체, 사업비 3.3천만원 이내
  - 신청자격 : 남부지역(전라/경상/제주) 소재 역량있는 기관/단체
  - 접수기관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남부센터(우편접수)

본 사업은 각종 매체, 광고, 프로그램 등의 양성평등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하고, 성차별, 여성비하, 폭력 등을 조장하는 부정적 사례의 시정 추진을 위하여 2010년부터 실시하여 왔으며, 올해는 지상파TV는 물론, 종합편성채널과 지역신문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공동협력 사업내용은 양성평등 모니터단 양성, 언론방송계 종사자 교육, 모니터링 및 결과 활용, 일반시민 대상 양성평등 신문고 등 홍보이벤트 등이다.

사업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kigepe.or.kr) 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결과는 4월중순경 발표할 예정이다.

추가문의 : 남부센터 정숙남 (☎055-372-2732 / snjk9699@kige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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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은 국내 중소 콘텐츠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관련 교육과 멘토링은 물론 국내외 투자자와의 매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상반기 지원업체를 오는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특히, 이번 사업을 현재 운영 중이거나 곧 운영될 △콘텐츠 완성보증제도 △모태펀드 △콘텐츠공제조합 등과 연계해 좋은 기획 아이디어나 콘텐츠를 가진 중소 업체들이 자금 걱정 없이 사업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콘텐츠산업이 창조경제를 견인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콘텐츠 기업 투자 유치 지원’ 사업은 △Investor Relations(IR·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 실무교육 △찾아가는 멘토링 △콘텐츠기업 집중 투자주간(Content Investment Week) △해외 투자파트너 발굴 등의 행사로 구성되며 상반기(4∼6월)와 하반기(8∼11월)로 나눠 연 2회 운영된다.

‘IR 실무교육’은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비롯해 기업설명 자료작성 기법, IR 홍보 실행 등이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멘토링’은 기업진단, 투자처 발굴, 투자협상 및 계약 등의 실질적 자문이 가능한 실무경력자와 국내 벤처캐피털, 엔젤투자가 등으로 구성된 콘텐츠 장르별 전담 멘토를 멘티 기업에 배정해 피칭 스킬과 재무회계 컨설팅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실제 투자가 가능할 정도의 멘토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콘텐츠기업 집중 투자주간(Content Investment Week)’에는 창투사·배급사 등 국내외 투자자를 초청, 게임·스마트콘텐츠·방송·애니·CT 등 다양한 분야 지원대상 기업들과 개별상담을 갖는다.

약 3개월에 걸친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투자유치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은 업체는 추후 별도공고를 통해 선발되는 업체들과 함께 해외 투자파트너 발굴에 나선다. 특히, 상반기 미국, 하반기 중국에서 진행되는 ‘해외 투자파트너 발굴’ 프로그램의 참가업체에 대해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 사무소 및 원내 사업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전매칭은 물론 숙박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중단기적으로 이 사업을△콘텐츠 완성보증제도 △모태펀드 △콘텐츠공제조합 등과 연계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온라인을 통한 상시 투자연계 시스템 마련 △해외 주요 국가에 대한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등을 통해 콘텐츠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체계 고도화에 발 벗고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창조산업의 핵심인 콘텐츠산업계의 대부분은 중소기업들이며 이들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은 금융지원”이라며 “좋은 기획 아이디어나 콘텐츠를 가진 중소 업체들이 자금 걱정 없이 사업할 수 있는 ‘강소 콘텐츠 기업 활성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4월 2일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 공지사항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첨부서류와 함께 금융투자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imyds10@kocc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콘텐츠종합지원센터(1566-111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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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이 주최하는 新話창조 프로젝트 ‘2013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이 27일 작품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출판 등 콘텐츠로 발전시킬 원작 스토리 공모, 8월 말 접수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2013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은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만화·게임·출판 등으로 발전해 전 세계인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콘텐츠 원작 스토리 발굴이 목적으로, 총상금이 6억 원(대상 1억 원)에 이르며 기성, 신인, 장르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전이다. 2009년 1회 공모전부터 해마다 1천여 편 이상의 다양한 스토리가 접수되는 등 콘텐츠산업계에 비상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출품작은 8월말 공모전 홈페이지(story.kocca.kr)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고, 예선심사, 본선심사를 거쳐 12월 중 시상식을 거행할 계획이다.

리텔링 부문 신설 : 한국적 소재(고전·전설·민담·설화 등) 활용, 현대감각으로 재창작

올해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은 ‘지정공모 - 리텔링 부문’을 신설해 한국적 소재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의 스토리로 재해석, 창작한 작품을 선발한다. 영화·드라마·게임 등 세계적 콘텐츠가 자국의 문화원형을 바탕으로 창작되고 있고,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 역시 고전문학·사료·실록 등 활용가치가 높은 소재가 풍부하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영화, 게임 등으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끈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J.R.R 톨킨)은 북유럽 설화를 바탕으로 창작되었고 <해리포터>(J. 롤링) 역시 스코틀랜드 민담을 소재로 하고 있다. 드라마 <대장금> 역시 조선왕조실록의 한 줄 기록을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만들어진 작품이다.

공모전을 준비하는 창작자들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문화콘텐츠닷컴(www.culturecontent.com)과 한국국학진흥원이 구축한 스토리테마파크(story.ugyo.net)에서 다양한 소재를 만날 수 있다.

스토리 컨설팅·창작공간 제공·전담 멘토링·피칭 지원 등 수상작 사업화 지원

공모전 수상작에 대해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 창작센터’ 입주 △스토리 컨설팅 △1:1 멘토링 △국내외 주요 투자·제작사 대상 피칭 등 다양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실제로 2010년 시작된 부산국제영화제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은 해마다 한국 영화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일본의 주요 방송사·제작사·배급사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일본 피칭에서도 수출 계약, 투자 상담 등이 이뤄지고 있다.

영화 <더 파이브> 가을 개봉 예정, 소설 <궁극의 아이> 출간 등 수상작 작품화

역대 수상작들은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거쳐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되고 있다. 1회 수상작 <아이두 아이두>(조정화 작)가 지난해 MBC 드라마로 제작됐고, 일본에 수출돼 3월 현재 TBS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2회 수상작 <더 파이브>(원작·감독 정연식)는 영화(제작 시네마서비스)로 개발돼 가을 개봉을 목표로 현재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다.

3회 공모전 수상작 <궁극의 아이>(장용민 작)는 소설로 출간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2월 신화창조 프로젝트 일본 피칭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화류춘몽>(백남준 작) 역시 ㈜)iHQ와 공연·영화·드라마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해 조만간 다양한 콘텐츠로 관객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설명회 통해 공모 요강, 심사 기준, 사업화 지원 계획 등 설명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4월 10일(수) 오후 3시 한국콘텐츠진흥원 2층 콘텐츠홀에서 올해 대한민국 스토리공모전을 비롯한 ‘이야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공모요강, 심사기준, 사업화 지원 계획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나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story.kocca.kr)를 참고하거나 콘텐츠종합지원센터(1566-111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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